참...
노력한다고,
모든일이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요즘....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도전을 하지만...
결과는 예상한데로....
끝이 보이긴 하지만,
그 끝을 보기 싫어서
계속 도전을 하지만,
왠지 예상한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도,
실랄한 비판속에,
준비한 것이
처절하게 무너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임을
알 수 있었다....
훌훌 털어버리지도
못하고,
앞만 보면서 달려가야 하는
지금....
그냥....
푹 쉬고 싶어진다....
TAG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