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2010. 10. 30. 01:09

참...
노력한다고,
모든일이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을 배우는 요즘....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도전을 하지만...
결과는 예상한데로....

끝이 보이긴 하지만,
그 끝을 보기 싫어서
계속 도전을 하지만,

왠지 예상한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도,
실랄한 비판속에,
준비한 것이
처절하게 무너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바라만 보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임을
알 수 있었다....

훌훌 털어버리지도
못하고,
앞만 보면서 달려가야 하는
지금....

그냥....
푹 쉬고 싶어진다....
Posted by 곰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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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기 왜 이렇게 좋은 곳이 와우.

    2011.08.08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물건 좋은

    2011.08.10 04:22 [ ADDR : EDIT/ DEL : REPLY ]
  3. 보면서 달려가야 하는

    2012.08.30 01:30 [ ADDR : EDIT/ DEL : REPLY ]

잡담2010. 5. 22. 02:09

일주일만에

12시 이전에

집에 들어왔다...

왠지 모를 낮설음...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고작

일주일있는데...

 

정신없이

일주일을

야근을 하면서

보냈지만,

결과는 좋지않음의 연속....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했던,

다시는 경험하기 싫은

굴욕적인 일도 있었고,

비몽사몽에,

내가 무슨일을 했는지 조차

기억이 잘나지 않을 때도 있었다....

 

지금,

집에서 혼자 곱씹어 보면서,

내가

무슨 행동을 했는지 반성 중....

 

흡사..

내가 진저리나도록 싫어했던,

다시는 하지말아야지라고 생각하는,

2000년을 반복하는 것은 아닐까? 라는

두려움이 앞선다...

 

그 두려움이

무서워서

지금,

혼자서

술을 마시고 있는지도...

 

지금의

몸상태라면 뻗어야 정상이지만,

이상하게

정신은 말짱하다....

 

그냥...

무섭고,

두려운

지금.....

Posted by 곰든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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